Our legacy
1928년부터 이어진 헌신과 대담함의 힘이 이톤의 스토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대공황 시절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완벽한 셔츠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성공적인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수작업에 대한 헌신이 바로 저희의 기반입니다.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장인 정신과 품질, 스타일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한 저희 제품을 통해 헤리티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이름을 알리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부터, 업계를 바꾸고 셔츠를 재해석하는 것까지, 모두 미지의 세계였지만 저희는 도약하고 성장했습니다. 우리의 꿈이 실현된다는 담대함과 실현할 수 있는 도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일을 해내는 담대함과 헌신의 힘이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분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1928 | 설립
후에 이톤이 된 회사는 Annie Petterson이라는 젊은 여성이 설립했습니다. 처음부터 장인 정신과 품질에 대한 헌신으로 알려진 저희 회사는 스웨덴의 작은 마을 공헤스테르에서 세계로 첫 발을 내딛습니다. 곧, Annie의 남편 David가 기업을 키우는 데 합류하기로 합니다. 경제 불황이 악화되는 와중에도 Annie와 David는 셔츠에 완벽을 기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재봉 전문” 회사의 입지를 굳힙니다.
1948 | “이톤” 셔츠
저희는 최고의 소재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합니다. 잉글랜드의 이톤 마을을 통과하던 어느날, 이톤의 설립자 아들들은 잘 차려입은 젋음이들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에 영감을 받아, 신경쓰지 않은 우아함을 담은 “이톤 셔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드레스 셔츠는 1950년 큰 성공을 거두고 결국 회사 이름까지 이톤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1955 | 해외 진출
고향 스웨덴에서 점점 확장해 남성복의 수도라고 말할 수 있는 런던에 이톤만의 소매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독일, 프랑스까지 뻗어나갔습니다.
1979–1989 | 대범함 여성용 셔츠까지 확대
남성용 셔츠로 입지를 다지고, 여성용 셔츠에 이톤의 정체성을 담아 디자인하는 과감한 도전을 시도합니다. 10년이라는 노력 덕분에 새로운 표현 방식에 영감을 불어넣는 패턴과 프린트라는 소중한 자산이 생겼습니다.
1984 | 새 버전: 유행을 선도하는 셔츠 브랜드
1984년, 저희는 스웨덴 최고의 셔츠 브랜드가 되겠다는 과감한 계획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은 실현이 되어 유럽의 많은 고급 백화점에서 저희 셔츠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 슬로건이 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저희 셔츠보다 세심하게 제작된 셔츠는 없습니다.”
1992 | 셔츠의 재해석
저희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성공시킵니다. 바로 업계 혁신입니다. 업계 최초로 링클프리 코튼 셔츠를 개발했으며, 다른 셔츠만큼이나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습니다. 원단은 광택감을 잃지 않으며 내구성이 더욱 향상되는 저희만의 마감 공정 덕분입니다.
1994 | 에이즈 퇴치(Stop AIDS) 캠페인 셔츠
미국 에이즈재단을 위해 “에이즈 퇴치(Stop AIDS)” 셔츠를 디자인해 기부했습니다. 여러 연예인이 오스카(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 셔츠를 입고 나와 과학을 옹호하고 낙인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보고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2003 | 브랜드 스토어 런칭
런던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대륙으로 확장했습니다.
2008 | 이톤 액세서리 런칭
이톤을 위한 또다른 대담한 도약을 합니다. 파이핑, 단추, 스레드의 사소한 차이로 이톤 셔츠만의 특별함을 만드는 “트리밍”에서 영감을 받아 첫 번째 남성용 액세서리 컬렉션을 만들고 셔츠를 입는 고객 경험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2008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셔츠”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씨아일랜드 코튼(해도면)과 다이아몬드 버튼으로 만든 이 셔츠는 런던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2013 |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이톤만의 온라인 스토어 etonshirts.com을 오픈했습니다.
2020 | 지속 가능성 목표
셔츠의 품질과 수명, 이톤만의 공급업체와의 협력 방식을 고수하면서 새로운 지속 가능성 목표를 세웠습니다. 2025년까지 100% 유기농 면이나 재활용 면을 사용하고 2035년까지 기후 중립 기업이 되는 것이 바로 그 목표입니다.
2021 | 일본 및 한국 진출
일본과 한국의 스타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저희 셔츠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